전남지역에서 또 다시 닭과 오리가 집단폐사한 것으로 신고돼 전남도가 추가로 한국수의과학검역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전남도는 영암군 시종면과 무안군 현경.운남면 등 3곳에서 닭과 오리 폐사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간이검사를 실시한 결과 AI
이로써 전남지역에서 한국수의과학검역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한 건수는 의사 AI로 밝혀진 영암군 신북면의 농장과 AI 음성으로 나타난 나주 4건을 비롯해 모두 8건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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