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수호 의협 회장은 "현재 광우병에 대한 의학적 근거를 국내외에서 찾고 있는 중"이라며 "대한감염학회 등 최소 5개 이상의 국내 의학회가 참여해 매일 1~2차례씩 회의를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주 회장은 "의사협회와 전문 의학회가 마련 중인 공식입장은 의학적 차원에서 광우병 논란에 종지부를 찍는 의미가 있는 만큼 매우 신중하게 접근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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