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가 회장추천위원회 구성 등 차기 회장 후보를 선정하기 위한 작업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우리금융지주는 오늘(14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한편 우리은행은 하루 늦은 내일(15일) 이사회를 열기로 하면서 우리금융 회장과 우리은행장 분리 체제가 유력해지고 있어 회장의 행장 인사권 확보 여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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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가 회장추천위원회 구성 등 차기 회장 후보를 선정하기 위한 작업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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