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장관은 대한상의 조사를 자료를 인용해 FTA가 1년 연기되면 15조 원이 넘는 손해가 예상된다면서 17대 국회에서 한미 FTA가 비준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자고 말했습니다.
민간 공동위원장에 새로 위촉된 박진근 연세대 명예교수는 민간부분에서 열심히 동참해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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