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허위로 세일 광고를 했다는 지적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실태파악에 나섰습니다.
지철호 공정위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롯데백화점이 허위 세일광고를 한 사실이 있는지를 파악하
최근 롯데백화점 본점은 브랜드 세일을 앞두고 세일에 참여하는 브랜드와 할인율 등을 표시한 광고 전단을 배포했지만 일부 매장에서는 '세일을 안한다'는 안내를 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롯데백화점이 허위로 세일 광고를 했다는 지적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실태파악에 나섰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