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오늘 CJ와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CJ그룹은 공시에서 올초부터 CJ증권과 CJ자산운용 매각을 지속적으로 추진했고, 현대중공업을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고 말했습니다.
CJ주식회사와 계열사인 CJ건설 등이 보유중인 CJ투자증권 주식 약 1억5천만주, 총 지분의 73.69%가 현대중공업측으로 넘어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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