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삼인 백삼이 뇌에 공급되는 혈액이 부족해 발생하는 뇌허혈증으로 손상된 뇌 신경세포복구 효능을 지니고 있음이 동물실험을 통해 입증됐습니다.
농촌진흥청 인삼약초연구소는 쥐 실험을 통해 중풍과 비슷한 뇌허혈로 손상된
연구소는 세포 복구 뿐만 아니라 생체방어물질 역할을 하는 주요 항산화 효소인 '슈퍼옥사이드디스뮤타제'와 '글루타치온 페록시다제' 함량 역시 각각 3.9배, 7.6배 증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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