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안산의 한 한의원에서 침을 맞은 사람들이 집단 이상질환을 일으킨 것과 관련해 해당 환자들이 비결핵항산균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비결핵항산균은 사람 사이에서 전염되지 않고 피부에 염증을 일으켜 치료법이 다르다는 점에서 결핵균과 차이를 보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질병관리본부는 안산의 한 한의원에서 침을 맞은 사람들이 집단 이상질환을 일으킨 것과 관련해 해당 환자들이 비결핵항산균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