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코이마지수는 453.55 포인트를 기록해 5월 보다 28.40 포인트가 급등했습니다.
6월 원자재 수입가격은 유가 급등으로 유화원료와 광산품이 각각 11.2%와 7.83%
로 가장 크게 올랐으며 유·무기원료와 철강재가 뒤를 이었습니다.
코이마 지수는 1995년 12월의 원자재 수입가격을 기준치 100으로 놓고 매월 30개 주요 수입원자재 가격을 산출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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