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멈춰 숨진 사람의 간을 다른 환자에게 이식하는 수술이 국내 처음으로 성공했습니다.
서울대병원 서경석 교수팀은 지난 7
지금까지 뇌사자 또는 건강한 사람의 간 일부를 떼어내 이식하는 '생체간이식'은 많았지만 심장이 멎은 사망자의 간을 이식하는데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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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멈춰 숨진 사람의 간을 다른 환자에게 이식하는 수술이 국내 처음으로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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