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성물질 멜라민이 첨가된 중국산 '저질 분유'로 인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 검역 당국이 중국산 버터에 대한 멜라민 검사에 착수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시중에서
농식품부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우려를 고려해 유성분이 포함된 제품의 수입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 2월 이후 중국산 가공 버터 182톤이 들어온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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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물질 멜라민이 첨가된 중국산 '저질 분유'로 인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 검역 당국이 중국산 버터에 대한 멜라민 검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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