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국 신설법인 수가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전국 신설법인 수는 3천713개로 전월
박정규 한은 주식팀장은 이에 대해 "전반적으로 경기가 부진하면서 기업들의 진입이 줄어들었고, 영업일수가 전월보다 3일 정도 줄어든 것도 영향을 준 것같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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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국 신설법인 수가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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