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새로 출시한 신개념 크로스오버차량인 '쏘울'을 내년에 미국과 유럽 등 주요 해외시장에 출시하기로 하고 연간 10만대를 수출 목표로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상반기 미국시장에 본격 출시되는
이를 위해 기아차는 지난 23일 미국법인 관계자들과 딜러들을 3박4일 일정으로 초청해 연구소와 공장 등을 견학하게 하고 신차 마케팅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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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새로 출시한 신개념 크로스오버차량인 '쏘울'을 내년에 미국과 유럽 등 주요 해외시장에 출시하기로 하고 연간 10만대를 수출 목표로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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