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국내 휴대전화 시장의 최대 인기 모델인 삼성전자 애니콜 햅틱의 후속모델인 '햅틱2'가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기능으로 무장하고 시장에 나옵니다.
삼성전자는 하반기 전략폰으로서 기존 햅틱을 뛰어넘는 유저인터페이스와 기능, 디자인을 갖춘 터치스크린폰
이 제품은 올해 3월 출시돼 70만 원을 호가하는 프리미엄폰임에도 불구하고 50만 대 이상 판매기록을 세운 햅틱의 후속모델로, 사용자가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진동 기능, 최대 50개의 위젯 아이콘, 5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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