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T-LCD 검사장비 업체인 엔씨비네트웍스는 태양전지용 다결정 잉곳 장비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올 연말이면 양산 개발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엔씨비네트웍스는 지난 3월 태양전지용 캐스팅퍼니스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인 이탈리아 MICROSIC사와 다결정 잉곳 제조용 장비 기술도입계약을 체결하고 태양광 사업에 진출했습니다.
회사 측은 현재
회사 측은 또 자체 기술을 장비에 도입해 장비개발 기간을 6개월 정도 단축했으며, 순조롭게 진행될 때 11월쯤 태양전지용 다결정 잉곳 제조 장비 개발이 끝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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