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 과자 '아이비'에서 사람 손톱이 나왔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당 업체가 진상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B병원에서 근무하는 직원 조
조씨는 이물질이 과자 포장지인 줄 알고 혼자 빼내려 했으나 빠지지 않자 자신이 근무하는 병원 치과에 찾아가 의사의 도움을 받아 이물질을 빼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해태제과 과자 '아이비'에서 사람 손톱이 나왔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당 업체가 진상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