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가 주요 해외무역관을 대상으로 긴급 조사한 결과, 미 금융불안이 장기화하면 일본과 호주, 베트남 등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영업활동에 지장을 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코트라는 "선진국 경기활성화의 계기로 노리고 있던 연말 크리스마스 경기마저 주문량 감소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며 "특수 없는 연말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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