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같이 GMO 식품에 대한 표시 확대와 강화를 골자로 하는 유전자재조합식품 표시기준개정안을 입안예고했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간장과 콩기름, 옥수수를 원료로 만든 전분당 함유 식품도 GMO 사용 여부를 표시해야 하고, GMO가 전혀 검출되지 않는 제품에만 'GMO-프리' 표현을 쓸 수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