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의 기준 금리 인하에도 시중은행들은 예금이탈을 막으려고 수신금리를 내리지 않기로 했습니
우리은행은 지난 8월 기준금리 인상 직후 수신금리 인상을 발표했지만, 이번에는 유동성 상황을 고려해 수신금리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외환은행도 예금금리 변동 계획이 없다고 밝혔고, 국민은행은 시장 상황을 살펴보고 수신금리 인하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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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의 기준 금리 인하에도 시중은행들은 예금이탈을 막으려고 수신금리를 내리지 않기로 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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