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발암성 물질로 판명돼 판매가 금지된 타르계 적색2호 식품이 버젓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 소속 양승조 의원이 식품유통 실태를 점검한 결과, 식품에 사용해
식약청은 2007년 적색2호 타르 색소 사용실태 조사와 고시 개정 이후, 적색2호 사용실태를 한 번도 조사하지 않아 사후 감시체계가 매우 소홀하다고 양 의원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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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발암성 물질로 판명돼 판매가 금지된 타르계 적색2호 식품이 버젓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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