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재는 국정감사에서 고액권 발행 진행상황을 묻는 질문에 한 달 전에 10만 원권 제작을 일부 중단한 상태라며 12월에는 구체적인 시제품을 공개하겠다고 약속한 만큼 늦어도 그때까지는 구체적으로 결정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내년 상반기에 발행하려면 지금도 시간 여유가 많지 않다며 다만 인물초상의 변경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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