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금융회사인 기보캐피탈이 아주그룹 계열사로 편입된 지 5개월 만에 사명을 '아주IB투자'로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정규 사장은 "국내 벤처기업에 대한 신기술투자에서 벗어나 해외로 영역을 확대하고 투자방법과 전략에도 변화를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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