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13개 시·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지역균형발전협의체 자문단은 25개 첨단 업종의 수도권 규제가 폐지되면 해당 업종의 비수도권 성장 폭이 2011년까지 50%가량 축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종사자 수는 8만 5천570명 줄고 생산액은 88조 3천963억 원, 부가가치는 35조 7천492억 원이 감소할 것으로 자문단은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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