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와 미국 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제21차 한미 재계 총회가 이틀간의 일정으로 오늘(30일) 막을 올렸습니다.
조석래 전경련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금융위기 극복을 위해 양국 경제
양국 경제계는 또, 이번 총회를 통해 에너지 산업분야의 협력 확대를 모색하고, 노동시장의 유연성 제고를 위한 공동 건의문을 노동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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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와 미국 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제21차 한미 재계 총회가 이틀간의 일정으로 오늘(30일) 막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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