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원·달러 환율이 1,280원대로 급락했습니다.
현지 시각 30일 뉴욕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 물 환율
전날 서울 외환시장의 원·달러 환율 종가 1,250원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역외시장에서 환율은 1,271.5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1,265원으로 밀린 뒤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1,292원으로 상승하기도 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역외 원·달러 환율이 1,280원대로 급락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