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선실이 있는 선박 상부 구조물인 데크하우스 내부에만 통행로를 만드는 새로운 설계기술을 최근 조선업계 최초로 특허출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요새형 선실 통행로'로 명명된 새 설계
이 같은 구조로 안전한 통행로 확보가 가능해졌을 뿐만 아니라 외부침입을 사전에 막을 수 있어 안정성을 높이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우조선해양은 선실이 있는 선박 상부 구조물인 데크하우스 내부에만 통행로를 만드는 새로운 설계기술을 최근 조선업계 최초로 특허출원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