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와 대한항공은 내일(11일)부터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제17회 세계 항공 보안회의를 개최합니다.
세계 항공 보안회의는 민간항공 보안 분야에서 가
각종 항공협회 보안 책임자와 세계 공항, 항공사, 학계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항공 보안 발전이 항공 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해 논의하고, 보안장비 전시회를 통해 새로운 첨단 기술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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