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벤처협회 배희숙 회장은 현재 770여 개인 여성 벤처기업 수를 10년 내에 3천 개 수준으로 늘려 여성 벤처업계 매출을 30조 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배 회장은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여성벤처협회 창립 10주년
배 회장은 이를 위한 핵심전략으로 매출 1천억 원 규모의 여성 벤처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지식기반산업의 여성창업을 지원하며 네트워킹과 마케팅 문화를 창의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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