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메가TV의 실시간 인터넷TV 서비스인 '메가TV 라이브'를 출시하고 내일(17일) 본격적인 IPTV 시대의 개막을 알립니다.
KT는 8월 메가TV 전국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 를 구축해 주요 방송채널을 포함한 시험 서비스를 거친 상태입니다.
특히 KT는 상용화의 최대 걸림돌로 지적됐던 지상파 프로그램 수급 문제에서는 KBS와 MBC
신규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KT고객센터에 전화하거나 가까운 KT 플라자 혹은 KTF 쇼 매장을 방문하면 되고, 기존 메가TV 고객은 메가TV 화면을 통해 예약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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