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캐나다에서 광우병 감염 사례가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현지 조사단을 통해 직접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식품검사청, CFIA는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광우병 추가 발생 사실과 현지 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캐나다산 쇠고기의 안전성을 판단해 조치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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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는 캐나다에서 광우병 감염 사례가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현지 조사단을 통해 직접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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