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회의에서 돌아온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번 합의에 유동성 공급과 국세청 정보교환 등 상당히 많
강 장관은 기자들과 만나 "해야 할 일과 협의해야 할 기관이 상당히 많다"며 "우선 테스크포스팀을 만들어 대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강 장관은 "의장국인 영국이 중심이 되고, 우리는 실무적인 일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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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회의에서 돌아온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번 합의에 유동성 공급과 국세청 정보교환 등 상당히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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