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는 마카오에서 세계적인 펨토셀 장비업체인 중국 화웨이와 차세대 이동통신망 공동 연구 및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KTF와 화웨이 두 회사는 앞으로 펨토셀 기술과 차세대 통신기술에 대한 연구를 함께
펨토셀은 건물 내에 설치할 수 있도록 개발된 초소형 이동통신 기지국입니다.
KTF는 공동 연구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경우 옥외 기지국과 케이블 사용량을 줄일 수 있어 자원 절감, 비용 감소와 더불어 '그린 IT' 실현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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