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남자기 창업주인 김준형 명예회장이 지난 19일 지병으로 별세했습니다.
전남 영광 출신인 김 명예회장은 1942년 생활도자기 전문회사인 행남자기를 창업하고 1957년에는 순
국내 도자기를 수출한 공로 등으로 1994년 금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경영일선에서 활동하다가 1998년 장남인 김용주 현 행남자기 대표이사 회장에게 경영권을 물려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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