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회 관계자는 "대출 금융단을 둘러싼 오해와 억측이 워낙 많아 신청업체 수와 지원방안 등은 오늘(24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신청업체의 실명이 공개될 경우 혼란이 가중될 수 있어서 업체명은 비공개로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10대 대형 건설사는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대출 금융단에 가입한 곳은 20여 개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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