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의 주물 전문업체인 캐스코는 중국 랴오닝성 다롄에서 선박용 엔진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는 주물공장 준공식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준공식에는 구자홍 LS 회장과 구자열 LS엠
캐스코 다롄공장은 모두 3천만 달러를 투자해 연간 최대 3만 5천 톤 규모의 선박용 엔진과 사출성형기, 발전 설비용 제품 등 고부가가치 제품들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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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의 주물 전문업체인 캐스코는 중국 랴오닝성 다롄에서 선박용 엔진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는 주물공장 준공식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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