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필수유지업무제도와 관련해 항공운수분야 최초로 노사 자율로 타결하고 최근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필수유지업무제도는 공항이나 철도, 병원 등
이에 따라 공항공사가 관리, 운영하는 김포공항을 비롯한 전국 14개 공항은 파업을 해도 필수적인 공항기능 유지로 항공기가 정상적으로 운항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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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필수유지업무제도와 관련해 항공운수분야 최초로 노사 자율로 타결하고 최근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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