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과 함께 추진되고 있는 어린이 올림픽 기금 마련을 위한 국제컨소시엄 'UGI코리아'가 창설됐습니다.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창립식에는 김형주 위원장을 비롯해, 세르게이 게오르기예비치 스미르노프 UGI 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극동 러시아를 대표하는 정치인인 스미르노프 회장은, 1012년
대부분 연방정부 예산으로 집행되는 극동 러시아 개발은, APEC 관련 프로젝트만 18조 원 규모가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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