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 노사 직원 4천6백여 명이 지난 22일부터 오늘(30일)까지 릴레이 사회봉사 활동을 벌였습니다.
정경원 본부장과 이항구 체신노조 위원장 등 노사 30여
우정사업본부는 소외 계층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국제 금융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노사 단합 차원에서 그동안 대한노인회 산하 전국 경로당 228곳을 찾아 청소와 도배 봉사활동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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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 노사 직원 4천6백여 명이 지난 22일부터 오늘(30일)까지 릴레이 사회봉사 활동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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