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차관은 오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경영효율화 10% 제고 작업에는 예산과 조직, 인력 조정이 모두 수반된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자연퇴직과 희망퇴직으로 인력을 줄여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305개 공공기관별로 기능과 조직 점검을 했다"며 "불필요한 조직은 축소하거나 통폐합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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