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세계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인위적 구조조정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 고위관계자는 그룹이나 회사 차원의 구조조정은 없으며, 평소대로 통상적인 인력 조정만 있을 것이라며 구조조정은 기업이 의지를 갖
이 관계자는 또 내년에도 임원 숫자는 똑같이 간다고 보면 될 것이라며 위기는 기회와 같이 오기 때문에 기업이 기초를 다지고 몸을 사리더라도 동시에 적극적이고 공격적으로 나가야 하는 부분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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