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하라는 호재를 만나 코스피 지수가 닷새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어제보다 8포인트 오른 1,154에 장을 마쳤습니다.
하지만, 금리 인하가 지수에 미리 반영된데
주가지수 선물과 옵션 등 네 가지 파생상품의 만기일이 겹치는 '쿼드러플위칭데이'를 맞아 오전에 프로그램 매물이 쏟아진 점도 지수에 부담됐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4포인트 오른 328로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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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라는 호재를 만나 코스피 지수가 닷새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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