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이 차세대 디스플레이, 반도체 등에 광범위하게 적용 가능한 '비정질 산화물 박막 트랜지스터' 신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 3대 반도체 학술 모임인 '2
이번에 발표한 기술은 LCD 디스플레이뿐만 아니라, AM-OLED, '전자종이'로도 불리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와 같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태양전지, LED 등에도 적용 가능하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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