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빅 중유발전소 사업은 사우디 제다의 북쪽 150km에 있는 라빅에 순발전용량 천200MW급 중유화력발전소를 건설해 2033년까지 20년간 운영하는 25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입니다.
한전은 "지난 7월 수주한 요르단 5억 달러 발전소 건설운영사업에 이어 중동에서 두 번째로 수주한 것으로 그 규모가 요르단 사업의 5배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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