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 살리기' 100조 원 푼다
정부가 지역경제 활성화 종합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지역발전을 위해 향후 5년간 모두 100조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 '4대 강' 14조 투입…대운하 논란
정부가 2012년까지 14조 원을 투입해 4대 강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대운하 논란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 '미국발 훈풍' 코스피 54p 급등
미국 자동차 빅3에 대한 지원기대로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반등한 데 힘입어 우리 증시도 54P나 급등해 다시 1,160선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 월가 금융사기 피해액 1,300억 원
미국 월가의 다단계 금융사기 사건으로 국내업체 10여 곳이 총 1,300억 원의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공정택 금주 소환…사무실 압수수색
검찰이 선거비 불법 조성의혹과 관련해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을 이번 주에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또 공정택 교육감의 선거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 2012학년 1과목 축소…수리 강화
오는 2012학년도부터 수능 시험 과목이 1과목 줄어듭니다. 그러나 수리 영역의 출제
▶ 백열전구 2010년까지 퇴출
대표적인 저효율 조명기기인 백열전구가 2013년까지 퇴출됩니다.
▶ 가계 파산 때 생계비·교육비 지원
파산이나 사고 등으로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계와 절대 빈곤층에 대해 정부가 생계비와 교육비 지원 등 긴급 구호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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