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ETRI 원장은 내년에 IT 중견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원장은 mbn '정운갑의 Q&A'에 출연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부터 5년간 ETRI에 근무한 연구원은 6개월간 중소기업을 지원하도록 의무화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최 원장은 또 지난 2004년 IT 붐이 꺼진 것은 원천
또 이동통신과 방송 미디어, 부품소재 분야에서 IT 기술을 기간산업이나 환경산업과 연계시켜 이명박 정부의 녹색성장을 주도하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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