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그룹이 홍석조 회장의 장남 홍정국 현 BGF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2세 경영을 본격화합니다.
BGF그룹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홍
홍 신임 대표이사는 스탠퍼드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보스턴컨설팅그룹 코리아에서 근무했습니다.
2013년 펜실베니아대학 와튼스쿨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BGF그룹에 입사해 전략기획본부장, 경영전략부문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BGF그룹이 홍석조 회장의 장남 홍정국 현 BGF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2세 경영을 본격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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