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국환 차관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올해 유가가 오를 때 인위적으로 공공요금 인상을 억제한 요인 등이 누적돼 있어 일정 부분 현실화시킬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배 차관은 주택공사와 토지공사와 통합에 대해 현재 법안을 국회에 제출해놓은 상황이라며 법안이 통과되면 통합법인이 내년 하반기에 발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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