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부자 경영권 분쟁'의 당사자인 강문석 전 동아제약 이사가 동아제약 지분을 완전히 매각했습니다.
동아제약은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 변동신고서를 통해, 강문석 전 이사가 남아
강 전 이사는 지난해 1월 이후 아버지인 강신호 회장 측과 대립하며 경영권 확보를 시도했지만, 같은 해 10월 임시주총을 통해 무산됨에 따라 경영권 포기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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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부자 경영권 분쟁'의 당사자인 강문석 전 동아제약 이사가 동아제약 지분을 완전히 매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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