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조직을 떼어내지 않고도 구강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광학진단시스템이 국내 최초로 개발됐습니다.
한국전기연
연구팀은 "의료·광·영상 기술을 접목한 영상기술 기반의 확보로 앞으로 대장과 위장, 혈액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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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조직을 떼어내지 않고도 구강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광학진단시스템이 국내 최초로 개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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