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코리아가 한국여성재단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양육미혼모 행복 만들기 지원사업 ‘맘업 프로젝트 (Mom-Up Project)’에 3년 연속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이케아 코리아는 올해 ‘맘업 프로젝트’ 사업을 서울·경기권에 거주하는 양육미혼모 34 가정을 대상으로 실시해 더 많은 여성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과 자립을 돕는데 앞장설 예정입니다.
이케아 코리아 프레드릭 요한손 대표는 “올해로 3회를 맞은 ‘맘업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자신감을 되찾고 자녀와 함께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자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